728x90 etc/인턴일기23 컴과생 인턴 23일차 :: 연구과제 시작 대본 수정을 한 후 저번에 말씀해주신 예상 질문에 어떻게 답변할지 생각했다. 1. Leaflet을 사용한 이유 -다양한 오픈소스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Leaflet은 가볍기도 하고 다양한 종류의 지도를 만들 수 있어 익혀보는 게 좋겠다 생각. 2. DB에 저장한 이유/update어떻게 할건지 -이건 아직 생각 못함. 그리고 모바일 버전에 운영요일 글씨 잘리는거 스크롤 추가하여 개선했고, 첫화면에 안내 팝업을 추가했다. 이걸로 사용방법을 알 수 있게 하였다. 미리캔버스를 이용해 간단하게 만들었다. 첫화면에 지도가 덜렁 있으니까 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안내 가이드를 띄워 개선해보았다. 오후 5시에 연구과제 설명 듣고 소스를 받았다. 멘탈케어앱인데 전후 변화와 만족도평가 등을 맡았다. DB랑 .. 2021. 4. 6. 컴과생 인턴 22일차 :: 어제 받은 피드백을 오늘 수정보완했다. PPT는 이제 다 완성이 되었고 _최종 _진짜최최최종 할 차례다. 근데 진짜 DB저장한 이유가 뭐냐고 하면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나중에 수정되면 다시 업데이트할께요 라고 해야 하나? 발표자료를 수정하면서 느낀 점에 혼자 웹개발 해서 어려웠지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거랑 개발 도중 변경된 점을 썼다. 그냥 데이터를 ModelMap에 담아서 넘겨주고 그걸 JSTL 이용해서 리스트를 꺼내서 사용했는데, 페이지를 다시 불러오는 거라 화면이 깜빡였는데 이젠 rest controller랑 ajax를 써서 json으로 데이터만 넘겨주었다. 따로 파싱은 안했는데 스프링에서는 자동으로 json형태로 넘겨주는 것 같다. 그리고 결국 영업중 뱃지를 달지 못했다. 이건 영업.. 2021. 4. 2. 컴과생 인턴 21일차 :: 대본을 완성하여 두분께 검사를 받았다. 글로벌 회의실에서 앉아서 대본을 보며 발표를 했는데, 실제 발표에서는 더 큰 회의실에 서서 대본 안보고 해야 한다. 레이저 포인터도 주신다고 했다. 받은 피드백은 발표내용에 이유가 충분히 설명되어있지않아 처음 프로젝트를 보는 분들은 이해가 잘 안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셨다. 반응형 레이아웃을 그렇게 한 이유, 화면 설계를 그렇게 한 이유를 더 추가했다. 발표하면서 느낀점을 말해도 좋을 것 같아서 그 부분도 추가하기로 했다. 지도범례에 반응형이 안먹히는 거랑 아이폰5같이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검색부분 글시가 잘리는 걸 보완하고 싶었는데..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21.04.01 2021. 4. 2. 컴과생 인턴 20일차 :: 피피티 발표준비 기능 구현은 다 했지만 아직 margin이나 폰트, 버튼 크기, 레이아웃 등 프론트 디테일적인 부분 완성이 안되어서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스크탑에서는 가로로 나열, 스마트폰과 패드에서는 세로로 나열을 하고 싶었는데 @media(min-width:~px)를 사용하여 하나하나 비율을 지정해줬다. height : 95vh;로 하거나 30vh;를 써서 비율을 조정했다. 오늘은 크게 할일은 없었는데 ppt 발표 준비가 조금 부담스럽다. 내일 검사받아서 지금 대본 쓰는 중.. 발표는 항상 떨려서 내일도 떨릴 예정이다. 오늘의 이슈는 음.. 아이폰5같은 작은 화면에서 운영요일 체크박스가 다 안보이고 짤린다. 이 부분을 오늘 해결하려고 했는데 스크롤도 적용이 안되고, 태그를 이용해봤는데 어차피 이것도 펼치면 짤려.. 2021. 3. 31. 컴과생 인턴 18일차 :: 마무리되는 개인프로젝트 오늘은 저번주 금요일에 다 못했던 프론트를 했다. 부트스트랩을 이용하여 반응형 웹으로 바꾸었다. 옛날엔 반응형 잘 적용되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데스크탑에서만 이쁜지 확인하고 넘어갔었는데 반응형까지 확인하려니 조금 번거로웠다. 뭔가 프론트가 내 맘대로 안된 적은 처음이었다. 메인페이지가 뭔가 허전해서 토스트 창도 넣어주구.. 근데 토스트 닫는거 js로 왜 안되는지 모르겠어서 닫는 버튼을 없애버렸다. 아예 못닫게 해버렸다. 전날 새벽까지 자소서 쓰느라 잠을 별로 못잤지만 컨디션은 의외로 괜찮았다. 아직 젊어서 다행이다. 더 열심히 운동해야지라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발표에 사용할 ppt를 만드는데 아주 이쁜 템플릿을 발견했다. 근데 구성을 어떻게 짜야하는지 감이 안잡힌다. 그래서 내 맘대로 했는데 좀 괜찮은.. 2021. 3. 29. 컴과생 인턴 14일차 :: 한창 개발하느라 바쁜 나날들 전날에 부트스트랩이 적용안돼서 시간이 좀 걸렸다. js,css,vendor폴더 다 복붙해주고 경로 설정을 해줘야한다. 이때 위의 폴더는 resource폴더에 넣어주고 dispatcher-servlet.xml에서 이런 코드를 넣어주어야 한다. 목록과 마커를 연결 못했지만 카테고리별로 리스트 뿌려주는 것 까지 했는데, 전날 화면 바꾸지말고 ajax로 가져오는 게 더 나을 것 같다고 말하셔서 그렇게 바꿨다. Rest controller사용해서 리스트를 Map로 리턴하였다. result맵은 객체가 String배열이어서 넘겨준 시도와 시군구를 갖고있고, list맵은 각 카테고리별 리스트 객체들을 담고있다. 넘겨줄때 result에서 시도, 시군구를 찍어서 '서울 강남구 검색결과입니다.'를 표시해주었다. 버튼별로 누.. 2021. 3. 24. 컴과생 인턴 10일차 :: 9일차는 증발..10일차는 꽤 바빴다 꽤 바빴는데도 시간이 너무 안갔다. 처음엔 빈생성 오류가 떠서 아래와 같은 코드를 넣어주었더니 해결이 되었다. 대강 프론트를 하고 지도에 마커도 카테고리별, 행정구역별로 찍었다. 이 날은 조금 멀리가서 돈까스집을 갔다. 그 돈까스 집은 웨이팅까지 있었다. 냉모밀정식을 먹었는데 와사비를 조금 덜 걸.. 후회했다. 국물에 다 숨겨질 줄 알았는데 꽤 매웠다. 점심전까지는 JDBC연결이 안돼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쉽게 풀렸다. 근데 어떻게 풀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난다. 리스트 보여주는 것까지 마무리했는데 일단은 혼자서 계속 서치해보고 만들었다. 이 날까진 그래도 재밌었다. 오류만 빼면..ㅎ.. 엑셀파일을 넣어주면 주소를 알아서 지오코딩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어 빨리 지오코딩을 하고 DB를 넣을 수 있었다. 21.. 2021. 3. 18. 컴과생 인턴 8일차 :: 나으 허리통증 다시 월요일이 되었다. 갓수희교수님,창섭교수님을 비롯한 컴과 교수님들이 그리워지는 아침이었다. 새로운 가방도 메고 왔지만 그다지 신나지 않았던 것은 내 마음의 문제일까.. 오늘은 좀 다르겠지, 오늘은 뭔가 얻어가는게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매일 기대하며 오는데 지금까지 얻은 건 허리통증 뿐. 아직도 내 머리는 겨울방학때 특강들은 거기서 지식이 멈춰있다. 심지어 아침에 너무 졸렸다. 화면설계서 마무리를 하고 혼자서 DB설계도 했다.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었고, 오늘도 제육볶음을 먹었다. 너무 배고팠다. 단순히 음식에 굶주려 있던 걸까. 밥을 먹고 이제 액상과당을 먹지않겠다는 선언을 했다. 지키기 매우 힘들 것 같지만 이제 안마시려고 한다. 하루하루 몸이 무거워지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프론트를 조금 만졌다. 첫.. 2021. 3. 16. 컴과생 인턴 7일차 :: 다음주부터 개발인가 오늘부터는 쏠웹으로 출석체크를 했다. 그리고 일지를 썼다. 전날 변경한 주제에 살을 붙이려고 굿닥을 참고해 증상별/진료과목별 분류를 생각해봤다. 진료과목별 분류는 가능한데 증상별 분류가 좀 애매했다. 탈모의 경우 한의원과 피부과 둘 다 나오는데 그 api로는 두개이상의 진료과목을 요청할 수 없었다. 그리고 증상별로 하게 되면 그 증상 하나하나에 따른 과목을 내가 설정해주어야한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원래 주제였던 코로나19관련 의료시설을 엑셀파일로 데이터를 저장시켜놓은게 있었다. 그래서 DB를 사용해서 조회를 하여 지도에 뿌려주는 걸로 가닥을 잡았다.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누고 시도, 시군구로 분류를 해주게끔 설계를 했다. 보건복지부 사이트에는 단순 행정구역 검색 페이지와 지도 검색 페이지가 이어져 있지 않.. 2021. 3. 12. 이전 1 2 3 다음 728x90